[SW포토] 판빙빙, 헉소리 나는 볼륨감..전신이 시스루

최정아 입력 2014. 12. 10. 16:30 수정 2014. 12. 10. 16:3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중국 여배우 판빙빙(범빙빙)이 전신 시스루 드레스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차이나(嘉人)'는 판빙빙이 모델로 나선 1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판빙빙은 전신 시스루 드레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인형같은 얼굴에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네티즌들의 눈길을 잡았다.

한편, 판빙빙은 한경과 함께 영화 '만물생장'의 촬영을 끝냈다. '만물생장'은 펑탕의 동명 소설을 각색한 영화로, 사랑과 우정 속에서 성장해가는 청춘 스토리를 그린 작품이다. 내년 5월 1일 중국 개봉을 앞두고 있다.

스포츠월드 연예팀 ▶어제 뭐 봤니?▶HOT포토▶헉!이런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