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포토] 소녀시대 '제시카 탈퇴 탓? 예민해진 출국길'

문수지 2014. 11. 29. 09:0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가 29일 오전 팬미팅 참석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중국 베이징으로 출국했다.

이날 출국한 소녀시대는 이른 아침에도 완벽하게 세팅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그러나 공항패션 협찬에도 불구하고 과한 경호와 촬영제지, 멤버들의 굳어있는 표정 등 예민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소녀시대 효연 '매서운 눈빛'

소녀시대 티파니 '1대 1 밀착 경호'

소녀시대 태연 '굳어있는 표정'

소녀시대 유리 '예민해진 눈빛'

소녀시대 수영 "어서 베이징으로 가야해"

소녀시대 윤아-서현 '바삐 옮기는 발걸음'

소녀시대 써니 '고개 푹 숙인 채'

suji@tvreport.co.kr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