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최지우 민낯공개, 말도 안 되는 아름다움

이혜미 2014. 11. 29.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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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삼시세끼'의 새 게스트 최지우가 놀라운 민낯을 공개했다.

최지우는 28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지우는 직접 밥을 짓는 건 기본. 아궁이에 불을 지피고 뒷정리까지 자처하는 싹싹함으로 이서진은 물론 손호준까지 사로잡은 바.

그녀의 진가는 이른 아침에도 발휘됐다. 막 기상했음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뽐낸 것. '아침부터 말도 안 되게 아름다움'이라는 자막이 더해졌을 정도였다.

또 최지우는 기상과 동시에 쌀을 닦고 밥을 짓는 부지런함으로 또 한 번 최강 게스트의 면모를 뽐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 '삼시세끼'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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