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MF 마타 "내일 이길 준비 됐어" 훈훈한 라커룸 사진 공개
이한빛 기자 2014. 11. 29. 02:45
[일간스포츠 이한빛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후안 마타(24, 스페인)이 라커룸 사진을 공개했다.
조금 전인 2시 20분경 후안마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juanmatagarcia)를 통해 "Ready for tomorrow"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마타는 맨유 팀 동료인 팔카오, 마르코스 로호, 데헤아 등과 함께 펠라이니의 폭탄머리를 만지며 익살스러운 모습이 담겨있다.
맨유는 지난 23일 아스널과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2-1로 승리를 거두며 챔스 진출권인 4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고, 내일 새벽인 30일 헐시티와의 일전을 통해 상위권 굳히기에 들어간다.
한 편, 장기간 이탈이 예상되었던 로호는 생각보다 빠른 회복세로 헐시티전 출격을 노리고 있고, 부상에 시달렸던 팔카오도 회복해 경기에 나설 전망이다.
이한빛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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