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JTBC] '히든싱어3' 왕중왕전 최후의 1인은

김효은 2014. 11. 29. 00:0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JTBC '히든싱어' 시즌3를 정리하는 최종편. 왕중왕전 후보 4인이 생방송으로 대결을 펼친다. 지난주 방송에서 최종 후보에 꼽힌 '수영강사 박현빈' 김재현, '나이트클럽 환희' 박민규, '발전소 이승환' 김영관이 출연한다.

와일드 카드로 뽑힌 최종 후보 1명은 당일에 공개된다. 와일드 카드는 마지막 한 장의 결승 티켓을 시청자들의 선택으로 돌리는 제도다.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으로 아쉽게 탈락한 모창 능력자 단 한 명만이 파이널 생방송에 합류할 수 있다.

투표는 지난주 방송 직후부터 24시간 동안 히든싱어 홈페이지와 음원사이트 소리바다 앱을 통해 진행됐다. 제작진은 "24시간 동안 10만 건에 육박하는 투표수를 기록했다. 접속자가 폭주해 한차례 서버가 다운되는 등 예상을 뛰어넘는 시청자들의 성원에 깜짝 놀랐다"고 전했다. 이날 우승자에겐 상금 2000만원과 승용차가 선물로 제공된다. 29일 밤 11시 방송.

김효은 기자

"뚱땡아, 커피 한잔" "젖 많이 짰느냐?"…성희롱 불감증 '충격'

'개국 공신' 정두언, "MB정부는 실패했다" 발언의 진의는?

여야 대표 15년간 63번 교체…여당·야당 대표 흥망사

北에 부는 '한류' 열풍…南 DVD에 군인도 푹 빠졌다

DSLR 든 北 김정은, 女조종사 사진까지 찍어주며…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