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이서진, 최지우에 반했다 "너무 좋다"

뉴스엔 2014. 11. 28. 22:4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민지 기자]

이서진이 최지우에 반했다.

11월 28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에서 최지우는 엄청난 적응력과 깔끔한 모습을 봤다.

최지우는 소시지 달걀무침을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 했다. 깔끔한 성격의 최지우는 필요한 요리재료와 주방 기구를 깔끔하게 정리, 자신만의 주방을 마련했다. 이서진은 이 모습을 보고 "아우 좋아"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최지우는 특히 이서진이 설거지한 그릇을 보고 "오빠, 여기 거품 있다"고 지적했다. 나영석PD는 이서진의 설거지를 타박했지만 이서진은 오히려 좋아했다.

이서진은 최지우에 대해 묻자 광대가 올라가 눈길을 끌었다. 이서진은 "너무 좋다. 깔끔한 사람 너무 좋다. 너무 좋다"고 말했다.

이어 "어느 누구도 나한테 왜 저렇게 오래 씻냐고 했지 한번 더 씻으라고 한 사람은 없었다. 닳겠다고만 했다. 이런 사람과 음식을 먹어야 되겠구나"라고 최지우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냇다. (사진=tvN '삼시세끼' 캡처)

이민지 oing@

日국민배우, 그룹잠자리 충격 스캔들 '적나라 사진 유출' 고준희, 속옷까지 다 보이는 역대급 파격노출[포토엔] 걸그룹 멤버 벗겨놓고 충격 가슴실험 '가슴 흔들어봐' 수치심 김태희, 콘돔 못찾는 남성에 충격발언 "처음이냐 나 안해" 레이싱모델 남궁은애 비키니 하의까지 벗을기세, 역대 최고수위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