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설에다 외설까지..'19금 광고' 그래도 괜찮다?

2014. 11. 28.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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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나 인터넷을 통해 광고 많이들 보실텐데요. 그런데 요즘 광고인지 포르노인지 헷갈릴 정도로 야한 광고가 많습니다. 선정성 논란에도 폭발적인 관심을 누리다보니 기획까지 되는데요. 광고니까 괜찮다고 하기에는 도가 지나친 19금 광고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여상원 변호사, 박상헌 정치평론가, 류여해 시사법률평론가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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