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귀요미~추"..추사랑, 무표정도 깜찍

입력 2014. 11. 28. 12:55 수정 2014. 11. 28.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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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서이준기자] 28일 오후 서울 역삼동 한 카페에서 추성훈, 추사랑 팬사인회가 열렸다.

이날 추사랑은 상반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포토월에서 아빠 추성훈과 포즈를 취할때는 시크한 모습이였다. 하지만 퇴장후에는 환한 미소로 아빠품에 안겼다.한편 추성훈과 추사랑은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아빠와 다정하게 입장"

"시크한 부녀"

"아빠는 딸바보"

"아빠 품에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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