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유원상, 미모의 1세 연하 신부와 12월7일 결혼

뉴스엔 2014. 11. 28.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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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주미희 기자]

유원상이 기적의 시즌을 마치고 결혼 경사를 맞았다.

LG 트윈스는 11월28일 "유원상이 12월7일 결혼한다"고 밝혔다.

유원상(28)은 오는 12월7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페리얼 팰리스에서 신부 김보경(27) 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2년여 동안 교제를 거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고 신부 김보경 씨는 현재 신부수업을 받고 있다. 신혼 여행은 몰디브로 다녀올 예정이다.

한편 유원상은 올 시즌 66경기에 출전해 4승5패 16홀드 평균자책점 4.37을 기록했다. LG 트윈스는 플레이오프까지 진출했으나 아쉽게 한국시리즈엔 올라가지 못했다.(사진=유원상 웨딩화보/LG 트윈스 제공)

주미희 jmh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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