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미 측 "내년 초 결혼 맞다, 양가 상견례 마쳐"
뉴스엔 입력 2014. 11. 28. 08:22 수정 2014. 11. 28. 08:22
남상미가 결혼한다.
남상미 소속사 관계자는 11월 28일 뉴스엔과 통화에서 "남상미가 결혼하는게 맞다. 내년 1월 말에서 2월 초로 생각중인데 아직 날짜가 확정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남상미 예비신랑은 동갑내기로 개인사업을 하는 친구다. 지인의 소개로 만난지 1년 정도 됐고 양가 상견례도 이미 마쳤다"고 전했다. 이어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오전 중에 공식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얼짱으로 유명했던 남상미는 지난 2003년 드라마 '러브레터'로 데뷔, 이후 '개와 늑대의 시간', '인생은 아름다워', '빛과 그림자', '결혼의 여신', '조선총잡이' 등을 통해 사랑 받았다.
[뉴스엔 이민지 기자]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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