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 4년 86억원 '대박'..예비신부 나윤희, 청순미모+극강 볼륨몸매 '깜짝'
인터넷뉴스본부 이슈팀 2014. 11. 28. 02:27
'최정 4년 86억원'
SK와이번스의 내야수 최정이 4년간 86억원의 'FA 최대 대박'을 터트린 가운데 예비신부 나윤희 아나운서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오는 12월 결혼을 앞둔 최정의 예비 신부 나윤희의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 또한 주목받고 있다. 나윤희는 과거 자신의 SNS에 연분홍색의 미니 원피스를 입고 군살없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최정의 예비신부 나윤희 아나운서는 2010년 티브로드 부산 방송 리포터로 활약했으며 2011년부터는 울산 MBC 기상캐스터로 활동하며 인기몰이를 해왔다.
한편 최정은 26일 계약금 42억 원에 연봉 11억 원, 총 86억 언에 체결한 최정은 역대 최고 금액을 받아 화제다.
SK는 "팀의 간판선수로서 모범적인 선수 활동을 했고, 향후 한국야구를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과 팬들의 사랑을 받은 프랜차이즈 스타라는 점을 반영했다"고 설명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최정 4년 86억원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정 4년 86억원, 부럽다" "최정 4년 86억원, 나윤희 씨 좋겠다" "최정 4년 86억원, 그렇구나" "최정 4년 86억원, 대박" "최정 4년 86억원, 우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뉴스본부 이슈팀 enter@hankooki.com
[ⓒ 인터넷한국일보(www.hankooki.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의정 갈등에 '빅5' 병원 교수들 일주일 중 하루 휴진
- [속보] 대통령실 '尹대통령-李대표, 29일 14시 용산에서 차담 회동'
- 尹·李 회담 화답한 이재명, 법원 출석길엔 '묵묵부답'
- [속보] 기아, 1분기 영업이익 3.4조…역대 최고
- 尹지지율 1%p 반등한 24%…'소수점 반올림 효과' [한국갤럽]
- 1분기 GDP '깜짝 성장'…올해 2%중반 성장 가능해진다
- 한미일, 기술보호·수출통제 분야 협력 강화
- '원팀' 강조한 尹…與 낙선·낙천 '낙하산 부대' 뜨나
- 황선홍호, 인도네시아에 충격패…한국 축구 파리행 좌절
- 포스코퓨처엠, 日 혼다와 양극재 합작사 설립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