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 정성호, 나홀로 육아中 눈부상에 촬영중단 '심각'
[뉴스엔 이소담 기자]
정성호가 눈부상으로 촬영중단 사태를 맞았다.
정성호는 11월27일 방송된 SBS '백년손님 자기야'(이하 자기야)에서 눈 부상을 당해 촬영을 중단하고 병원에 갔다.
이날 정성호는 장모에게 살림 지적을 계속 했다. 이에 뿔난 장모는 결국 가출을 감행했다. 이에 정성호는 홀로 네 아이 육아를 떠맡게 됐다.
이때 아이가 정성호 눈을 손톱으로 찔렀고, 정성호는 순간 눈을 심하게 다쳐 당황했다. 생각보다 심각한 상황. 정성호는 홀로 병원에 갈 수 없는 상황이라 장모에게 음성메시지를 남겼다.
하지만 가출한 장모는 답이 없었고, 급기야 제작진은 심각한 상황에 촬영을 중단했다. 이에 정성호는 아이들을 제작진에게 맡긴 뒤 급히 병원으로 향했다.
한편 이날 '자기야'에는 24년차 사위 이만기-장모 최위득, 20년차 사위 남재현-장인 최윤탁-장모 이춘자, 5년차 사위 정성호-장모 오영숙, 이만기 아내 한숙희, 정성호 아내 경맑음, 결혼 4년차 황혜영(남편 김경록), 결혼 10년차 성대현, 결혼 4년차 노유민, 결혼 7년차 김일중이 출연했다.(사진=SBS '자기야' 방송 캡처)
이소담 sodam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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