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박지윤 "꼼수편성 KBS, 시청률 감점만 남겼다"

뉴스엔 2014. 11. 28.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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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이 KBS 꼼수편성을 냉정히 평가했다.

11월 27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약 2주간 시행했다 다시 원상복귀한 KBS 꼼수편성 논란에 대해 파헤쳤다.

이날 박지윤은 "KBS가 시청자 선점을 위해 약 2주간 드라마와 예능을 10분 앞당겨 방송했지만 결국 시청률 감점이라는 결과만 남기고 2주만에 원상복귀 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구라는 "내가 S쪽 PD와 연락해봤는데 그동안 애써 종편의 11시대 예능을 무시했다고 하더라"며 "15분 손해를 봤었는데 KBS가 먼저 한 것을 보고 SBS와 MBC는 그렇게 하지 않기로 해 KBS만 모양새가 이상해졌다"고 일침을 가했다.

한편 이날 '썰전'에서는 유치원 입학추첨제, 박근혜 정부 2기 조직개편, 글로벌 가구기업 이케아, 국내 배달 어플리케이션, 대한 민국 만세, 남주혁, 송재림, 마동석, 김성근 등 2014 하반기 대세남, KBS 꼼수편성 논란 등을 집중 분석했다. (사진=JTBC '썰전' 캡처)

[뉴스엔 전아람 기자]

전아람 kindbe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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