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 눈앞에서 보면 이런느낌 '시원한 미소'
뉴스엔 입력 2014. 11. 27. 08:38 수정 2014. 11. 27. 08:38
[뉴스엔 배재련 기자]
안젤리나 졸리가 매력적인 미소를 선보였다.
11월26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배우 안젤리나 졸리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안젤리나 졸리는 이날 프랑스 파리에 있는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TV쇼 녹화에 참석했다
이날 안젤리나 졸리는 스튜디오에 도착한 후 차에서 내리며 자신을 기다리고 있던 팬들을 향해 반갑게 인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 2005년 영화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Mr. and Mrs. Smith)'를 통해 인연을 맺은 배우 브래드 피트(50)와 수년간 동거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매덕스(12), 팍스(10), 자하라(9)를 입양해 함께 키웠고, 둘 사이에서 샤일로(7), 쌍둥이 녹스와 비비엔(5)을 낳았다.
배재련 bjy02@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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