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장면]'더 지니어스' 김가연, 독설 장동민에 거침없는 발길질

뉴스엔 입력 2014. 11. 27. 08:06 수정 2014. 11. 27.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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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지니어스' 김가연이 등장부터 분위기를 압도했다.

11월26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 블랙 가넷'(이하 더지니어스3)은 생존한 5명의 플레이어들이 자신의 지인을 서포터로 초대한 지인 특집으로 꾸며졌다.

시즌2 준우승자인 임요환 아내 김가연이 김유현 서포터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프로 포커 플레이어로서 임요환과 친분이 두터운 김유현이 내민 회심의 카드에 출연진 모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김가연이 계단 난간을 뛰어넘으려고 하자 장동민은 "최고의 무리수, 무리수의 여왕이 나왔다"고 말했다. 장동민은 이어 "뭐야 부녀회장 출마해? 의자라도 하나 갖다 드려라. 쓰러지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동민은 김가연 딸이 열아홉이라는 소리에 "누나 딸이 열아홉이면 누나가 쉰아홉인가?"라고 물었다. 이에 김가연은 장동민을 향해 발길질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tvN '더 지니어스: 블랙 가넷' 캡처)

[뉴스엔 하수정 기자]

하수정 hsjs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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