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수빈 "자기 전 속옷 벗고 자, 이유는.."(풀하우스)
뉴스엔 2014. 11. 27. 00:11
[뉴스엔 박아름 기자]
달샤벳 수빈이 자기 전 속옷을 벗고 잔다고 털어놨다.
수빈은 11월26일 방송된 KBS 2TV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에서 자신에게도 징크스가 있다고 밝혔다.
이날 "자기 전 속옷을 벗고 잔다"고 입을 떼 모두를 놀라게 한 수빈은 "혈액순환이 잘 안돼 그러는지 모르겠는데 속옷을 입고 자면 부어있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그런가 하면 이경규는 "몸이 아플 때 방송이 잘 되고 컨디션이 좋으면 잘 안된다"고 자신의 징크스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변호사 양소영 박지훈 이인철 변호사 임방글 정유리 등이 출연했다. (사진=KBS 2TV '가족의 품격-풀하우스' 캡처)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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