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수빈 "자기 전 속옷 벗고 자, 이유는.."(풀하우스)

뉴스엔 2014. 11. 27. 00:1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아름 기자]

달샤벳 수빈이 자기 전 속옷을 벗고 잔다고 털어놨다.

수빈은 11월26일 방송된 KBS 2TV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에서 자신에게도 징크스가 있다고 밝혔다.

이날 "자기 전 속옷을 벗고 잔다"고 입을 떼 모두를 놀라게 한 수빈은 "혈액순환이 잘 안돼 그러는지 모르겠는데 속옷을 입고 자면 부어있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그런가 하면 이경규는 "몸이 아플 때 방송이 잘 되고 컨디션이 좋으면 잘 안된다"고 자신의 징크스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변호사 양소영 박지훈 이인철 변호사 임방글 정유리 등이 출연했다. (사진=KBS 2TV '가족의 품격-풀하우스' 캡처)

박아름 jamie@

23살 女배우 전남친 "이별후 잠자리 계속, 왕가슴" 사진공개 충격 현아 가슴 드러낸 파격 노출화보, 하의도 안입었나 미란다커 과감한 속옷화보, 선명한 11자복근[포토엔] 레이싱모델A, 스태프가 가슴만지며 오일바르자 "진짜 싫어" 불쾌 티파니, 누드해변 사진 발칵 '충격 나체..탐스러운 가슴까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