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하우스' 수빈 "징크스? 속옷 입고 자면 다음날 못생겨진다"
2014. 11. 27. 00:04
[OSEN=권지영 기자] 걸그룹 달샤벳 수빈이 본인의 징크스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26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의 코너 '가족포차'에는 변호사 팀이 등장했다.
이날 수빈은 징크스에 대해 "속옷을 벗고 잔다. 위에 속옷을 입고 잔 날은 다음날 부어 있는 등 못 생겨져 있다"고 말했다.
또 이경규는 "몸이 아플 때 방송이 잘 된다"는 징크스를 전했다.
또한 임방글 변호사는 "출근할 때 지하철이 딱 도착하면 그날 왠지 잘 풀리는 것 같다"고 밝혔다.
jykwon@osen.co.kr
<사진>'풀하우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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