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백' 재벌2세 이준 진짜 꿈 드러났다..춤사위 깜짝

뉴스엔 입력 2014. 11. 26. 22:18 수정 2014. 11. 26.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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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조연경 기자]

이준이 '미스터백' 7회에서 자신의 진짜 꿈을 밝혔다.

은하수(장나라 분)와 최신형(신하균 분)이 친한 모습을 눈엣가시로 생각한 최대한(이준 분)은 11월 26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미스터백' 7회(극본 최윤정/연출 이상엽)에서 최신형을 다시 집으로 불러 들였다.

최대한은 아버지 최고봉(신하균 분)의 아들이라고 주장하는 최신형에게 이것 저것 주문하더니 "넌 어떤 목표를 갖고 나에게 그런 제안을 하는 것이냐"는 최신형의 질문에 "난 원래 춤추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최대한은 "아버지가 반대해서 못했다. 부모님 말 안 듣는 자식은 인간도 아니라고 하더라. 근데 이제 안계시니까 다시 한 번 시작해 볼까 한다"며 "내 춤 못봤지. 한 번 보여줄까?"라고 환하게 미소지었다.

이에 최대한은 "아니. 전혀 보고싶지 않다. 그보다 먼저 인간이 되 보시지!"라고 윽박지른 후 되돌아섰다. (사진= MBC '미스터백' 7회 캡처)

조연경 j_rose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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