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래 "김송 다쳐서 응급실, 우는 모습 가슴아파"(엄마의탄생)
뉴스엔 2014. 11. 26. 20:05
[뉴스엔 하수정 기자]
강원래가 손에 부상을 입은 아내 김송을 보며 가슴 아팠다고 털어놨다.
김송은 11월26일 방송된 KBS 1TV '엄마의 탄생'에서 최근 자전거를 타다 손이 다쳐 밥상을 차릴 수 없었다.
김송은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턱에 걸려서 손바닥을 집었는데 다쳤다. 그 다음부터 진정이 안됐다"고 밝혔다.
강원래는 "그때 응급실에서 울고 있는 모습을 보니깐 너무 가슴이 아프더라. '잘해줘야지 잘해줘야지' 생각했는데 작심삼일로 끝났다 그래도 당연히 집안 일을 많이 도와줘야한다"고 말했다. (사진=KBS 1TV '엄마의 탄생' 캡처)
하수정 hsjs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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