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자식 상팔자' 이하얀, 딸 허정인 발냄새 "썩은 내 나"

'유자식 상팔자'에서 이하얀이 딸의 발냄새에 울화통을 터트렸다.

지난 25일 방송된 JTBC '유자식 상팔자'의 코너 '사춘기 고발카메라'에는 방송인 이하얀과 그의 딸 허정인의 일상이 공개됐다.

방송에 공개된 이하얀은 지저분한 방에서 생활하는 딸 허정인을 분노했다. 영상을 함께 지켜보던 출연진들은 "여학생들도 저러냐"며 경악을 금치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하얀은 딸의 발냄새에 "썩은 내 나"라며 소리쳤고 빨리 씻으라고 재촉했다. 하지만 딸 허정인은 발을 씻으러 향하는 대신 물티슈로 대충 발을 닦아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자식 상팔자' 이하얀 딸 허정인 발냄새에 누리꾼들은 "'유자식 상팔자' 이하얀 딸 허정인 발냄새 웃기다" "'유자식 상팔자' 이하얀 딸 허정인 발냄새, 한참 웃었네" "'유자식 상팔자' 이하얀 딸 허정인 발냄새, 무슨 여자애가 발냄새가 저리 심한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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