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 귀요미 스티커사진 공개 "사랑 보답할게요"

뉴스엔 2014. 11. 25.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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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송지현 기자]

EXID 하니가 스티커 사진을 공개했다.

걸그룹 EXID 멤버 하니는 11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항상 열심히 하는 EXID 되겠습니다. 더 좋은 곡 더 좋은 무대로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할게요. 감사합니다"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9월 하니와 같은 그룹 멤버 LE가 찍은 스티커 사진으로, 사진 속 두 사람은 배를 앞으로 살짝 내민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배 위에 손을 얹은 채 뚱한 표정을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EXID 하니 스티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EXID 멜론 역주행 대단해요" "하니 언니 이제 승승장구 하는 일만 남았어요" "EXID 요즘 흥한다. 하니 언니 제일 예뻐요" "EXID 파이팅" "EXID 위아래 치고 올라갈 거라고 기대했었는데 이런 반전이! 축하해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EXID는 최근 인터넷에 공개된 공연 영상이 화제를 모으면서 올 8월 발표한 노래 '위 아래'가 음원사이트 차트에서 역주행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사진=EXID 하니 인스타그램)

송지현 ssong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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