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과 편견' 한별-이태환, 같은 사람일까? '궁금증 UP'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 11. 25. 00:40 수정 2014. 11. 25. 00:40
오만과 편견 한별 (사진=방송캡처) |
'오만과 편견' 한별과 이태환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24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 8회에서는 물에 빠지는 악몽으로 인해 괴로워하는 강수(이태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앞서 강수는 마약범을 추격도중 마약범과 물에 빠진 바 있다. 이후 강수는 잠자리에 들때마다 악몽으로 인해 식은땀을 흘리며 괴로워했다.또한 이날 구동치(최진혁 분)는 한열무(백진희 분)에게 자신이 가지고 있던 유일한 한별의 물건인 신발을 건네줬다. 하지만 열무는 "이건 한별이 것이 아니다"고 말했다.이후 방송에는 강수가 물에 빠졌던 기억으로 인해 힘들어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면서 한별과 강수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졌다. 아울러 이날 열무는 강수에게 "한별이가 자랐으면 강수사관 나이일 것이다"고 두 사람의 나이가 같다고 말해 궁금증이 더욱 증폭됐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동치가 열무에게 고백했다./파이낸셜뉴스 스타엔 tjddlsnl@starnnews.com김성인 기자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공식 SNS계정 [페이스북][트위터]| ☞ 파이낸셜뉴스 [PC웹][모바일웹]| ☞ 패밀리사이트 [부산파이낸셜뉴스][fn아이포커스][fn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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