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결혼 메이비, 무릎꿇고 허벅지+하얀 어깨와 등 '아찔'.."이 정도였나?"

윤상현 결혼 메이비, 무릎꿇고 허벅지+하얀 어깨와 등 '아찔'.."이 정도였나?"가수 메이비가 배우 윤상현과 내년 2월 결혼한다는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그녀의 환상 몸매가 드러난 화보가 눈길을 끈다.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메이비 섹시한 몸매'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메이비는 등이 훤히 드러나는 밀착원피스를 입고 과감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메이비는 하얀 등짝이 훤히 드러난 상의 핫팬츠를 입고 긴 머리카락과 함게 미끈한 대리석 각선미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배우 윤상현(41)과 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35)는 2015년 2월 8일 결혼식을 할 예정이다. 두 사람은 최근 상견례를 마쳤으며, 장소는 미정이다.

열애 7개월여 만에 결혼 속이 전해지자 일각에서는 속도위반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윤상현 측 관계자는 24일 "속도위반은 사실무근"이라며 "두 사람 모두 결혼을 전제로 만났다. 좋은 마음으로 축복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윤상현 메이비 결혼, 메이비 몸매 최고네" "윤상현 메이비 결혼, 두 사람 잘 어울리네요" "윤상현 메이비 결혼, 메이비 정말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뉴스본부 이슈팀 enter@hankooki.com

[ⓒ 인터넷한국일보(www.hankooki.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