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애 '164cm·49kg' 완벽 몸매 비법 '운동'

조소현 인턴기자 입력 2014. 11. 25. 00:09 수정 2014. 11. 25.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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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조소현 인턴기자]

/사진= MBC '다큐스페셜' 방송장면

배우 김희애가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기 위한 방법으로 운동을 꼽았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다큐스페셜'에는 '특급배우 김희애'를 타이틀로 33년 차 중견배우 김희애의 일상 모습을 담았다.

김희애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틈틈이 운동을 했다. 그러나 김희애는 개인 트레이너로부터 고액을 지불하고 운동을 하는 것이 아닌, 사이클이나 스트레칭 등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운동을 해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김희애는 "운동을 전부터 하긴 했지만 본격적으로 한 건 아이 둘을 낳고 나서였다. 왠지 이걸 안하면 숙제를 안한듯한 느낌이 있어서 최소한의 시간을 들여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소현 인턴기자 cosett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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