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감독·배우 펑펑~"..'국제시장', 눈물바다 시사회

입력 2014. 11. 24. 17:48 수정 2014. 11. 24. 19:2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Dispatch=송효진기자] 황정민, 김윤진 주연의 영화 '국제시장' 언론시사회가 24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열렸다.

시사회장은 눈물바다가 됐다. 아버지 이야기에 윤제균 감독이 울고, 배우들이 연이어 눈물을 보였다.

한편 '국제시장'은 오직 가족을 위해서 굳세게 살아온 국민 아버지 덕수(황정민 분)와 가족들의 그때 그 시절의 모습을 담아낸 작품으로 오는 12월 17일 개봉한다.

윤제균 감독 '아버지 생각에 눈물이'

황정민 '눈물이 글썽'

"아버지 그립습니다"

김윤진 "눈물이 멈추지 않아"

눈물이 주룩주룩

여배우의 눈물

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