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샴페인 세례

입력 2014. 11. 24. 09:49 수정 2014. 11. 24.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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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플스<미국 플로리다주>=연합뉴스) 장현구 특파원 =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7)가 23일(현지시각) 끝난 LPGA 투어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 4번째 연장전에서 우승한 뒤 샴페인 세례를 받고 있다. 2014.11.24

cany99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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