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애니스톤, 파격드레스 입고 섹시 포즈까지

뉴스엔 2014. 11. 24.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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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재련 기자]

제니퍼 애니스톤이 가슴라인을 드러낸 드레스를 입고 매력을 뽐냈다.

11월2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애니스톤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니퍼 애니스톤은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한 극장에서 진행된 자신의 새 영화 '스트레스를 부르는 그 이름 직장상사2(Horrible Bosses2)'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제니퍼 애니스톤은 수영복을 연상케 하는 과감한 드레스를 입었다. 제니퍼 애니스톤은 가슴라인 아찔하게 드러내며 여전히 섹시한 매력을 자랑했다.

한편 제니퍼 애니스톤은 2005년 배우 브래드 피트(49)와 이혼한 뒤 2010년 영화 '원더러스트'를 통해 저스틴 서룩스와 연인 관계로 발전한 뒤 약혼했다.

배재련 bjy02@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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