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장면]이휘재 아들 서언 '슈퍼맨' 송수레 겁에 질려 눈물 펑펑

뉴스엔 2014. 11. 24. 07:4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아름 기자]

이휘재 쌍둥이 아들 서언이가 '5인용 송수레' 스피드에 눈물을 쏟았다.

11월 23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송일국이 끄는 '5인용 송수레'를 처음 접해본 이휘재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이휘재는 서언 서준과 함께 송일국과 삼둥이의 송도 집을 찾았다. 송일국 집에서 '5열 횡대 식탁의자'를 체험해 본 서언 서준은 '5인용 송수레'에도 도전했다.

서언 서준은 익숙하게 송수레에 탑승하는 송일국 세 쌍둥이 아들인 형들을 따라 첫 송수레 탑승에 도전했다. 나란히 자리를 잡고 앉은 오둥이의 앙증맞은 비주얼에 곳곳에서 탄성이 쏟아졌지만 정작 송수레 타기에 처음 도전하는 서언이와 서준이는 앉은 모습 그대로 얼음이 돼버렸다. 특히 평소 겁이 많은 서언이는 송일국의 엄청난 스피드에 놀라 울음을 터뜨렸다.

당황한 이휘재는 서언이를 송수레에서 구출해냈고 송일국은 "쌍둥이가 놀랄거라 미처 몰랐다. 아저씨가 천천히 몰게"라며 서언이에게 급사과했다. (사진=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박아름 jamie@

선정적 女아이돌 영상, 끈적한 흰색액체 먹방 "천박해" 비난 김태희, 성적 판타지 자극..속옷 보이게 다리까지 '충격' 서울 모 대학교 법학관 음란행위 파문, 남녀커플 방학중 대낮 육체관계 클라라 파격노출, 볼륨몸매 고스란히 드러난 샤워장면 '아찔' 공포의 인형 애나벨 잔혹사, 납득되는 저주(서프라이즈)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