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퀴아오 '인간계 최강의 펀치'[포토엔]
뉴스엔 2014. 11. 23. 15:46
[뉴스엔 배재련 기자]
파퀴아오가 알지에리를 상대로 세계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11월23일(한국시간) 마카오 베네치안리조트 코타이아레나 특설링에서 '필리핀 영웅' 매니 파퀴아오와 크리스 알지에리(미국) WBO 웰터급 타이틀매치가 열렸다.
이날 파퀴아오는 비록 KO승을 거두지 못했지만 계속해 알지에리를 압박하며 6라운드를 포함해 수차례 다운을 뺏어냈다.
경기 내내 압도적인 경기력을 자랑한 파퀴아오는 12라운드 끝에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하며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전인미답 8체급 석권의 금자탑을 쌓은 매니 파퀴아오는 작은 신장에도 불구하고 빠른 스피드와 강펀치를 앞세워 세계의 강자들을 상대로 통산 성적 56승2무5패(38KO승)를 기록 중인 선수로서 미국의 복싱 스타 메이웨더 주니어(36)와 함께 현존하는 복싱계 최고의 스타다.
배재련 bjy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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