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시민들 "정의를 원한다"
권성근 2014. 11. 23. 11:47
【멕시코시티=AP/뉴시스】22일(현지시간)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실종된 대학생 43명의 구명을 요구하는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지난 9월 게레로주 이괄라시에서 시위를 벌이다 실종된 대학생 43명은 갱단에 납치된 뒤 살해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은 한 남학생이 얼굴에 '정의'라는 글귀를 적고 시위에 참가하고 있는 모습. 2014.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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