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 두 딸과 나들이 포착 '행복한 모녀'
뉴스엔 입력 2014. 11. 23. 08:28 수정 2014. 11. 23. 08:28
[뉴스엔 배재련 기자]
안젤리나 졸리가 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11월2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안젤리나 졸리는 이날 딸 샤일로, 자하라를 데리고 미국 뉴욕에 있는 한 장난감 가게를 방문,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안젤리나 졸리는 두 딸 손을 꼭 잡고 행복한 '걸스데이'를 만끽했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 2005년 영화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Mr. and Mrs. Smith)'를 통해 인연을 맺은 배우 브래드 피트(50)와 최근 결혼했다.
졸리는 브래드피트 와의 사이에서 입양한 매독스, 팍스, 사하라와 친딸 샤일로, 쌍둥이 녹스와 비비앤을 두고 있다.
배재련 bjy02@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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