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 시청률 6% 돌파, 강소라 섹시 볼륨 몸매 때문? '아찔'..치맥파티 어게인?
인터넷뉴스본부 이슈팀 입력 2014. 11. 23. 01:15 수정 2014. 11. 23. 05:55
드라마 미생의 시청률이 6%를 돌파했다. 이런 가운데 가운데 얼마전 강소라의 치맥파티 공약 이행이 다시 눈길을 끌고 있다.
드라마 '미생'의 지난 21일 방송분은 평균 시청률 6.1%, 최고 시청률 7.1%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배우 강소라는 지난 7일 서울 서초구의 한 치킨집에서 자신이 직접 선정한 모 회사 직원 수십 명을 초대해 치킨과 맥주를 함께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지난달 강소라는 드라마 '미생'이 시청률 3%를 넘을 경우 직장인들과 치맥파티를 열겠다고 공약을 내걸었고 이 공약을 지키기 위해 '실제' 직장인들을 만난 것이다.
강소라의 치맥파티 이행이 화제가 되면서 드라마 속에서 섹시한 장면도 덩달아 눈길을 끌었다.
강소라는 옆트임 있는 치마에 몸에 달라붙는 흰색 블라우스의 오피스룩으로 출연, 섹시한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책상 위에 올라 앉은 강소라는 힙과 가슴의 터질듯한 볼륨감으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네티즌들은 "미생 시청률 6% 돌파, 강소라 시청률 공약 다시 안하나" "미생 시청률 6% 돌파, 강소라 볼륨 몸매 덕분인가?" "미생 시청률 6% 돌파, 드라마 재밌어" "미생 시청률 6% 돌파, 등장인물과 배우들이 개성있고 연기가 탄탄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뉴스본부 이슈팀 en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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