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지스타 레이싱모델의 섹시 전쟁

김진경 2014. 11. 23.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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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김진경]

에로인 듯 에로 아닌 에로 같은 레이싱 모델들

레이싱 모델 엄지아와 민유린이 지스타 현장에서 격돌했다.

노출 경쟁을 넘어 에로 배틀로 이어진 벡스코 현장은 뜨거운 열기에 휩싸였다.

21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14' 현장.

레이싱 모델 엄지아는 주무기인 G컵 볼륨에 권총과 수갑 등의 소품으로 치장해 남성 팬들의 상상력을 무한 발동시켰다.

민유린은 한 술 더 떴다. 초미니 여선생 콘셉트에 결정타는 망사 패션.

벡스코 실내 수은주를 한껏 끌어올린 주범이기도 했다.

그로테스크하면서도 야릇한 게임 모델들의 에로 전쟁에 현장을 찾은 뭇 남성들은 기쁨이 두 배가 됐다.

부산=김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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