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노홍철 순이익 2백만원..꼴찌 유재석은 적자(종합)

뉴스엔 2014. 11. 22.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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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노홍철이 역시 1등이었다.

11월 2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멤버들이 장사의 어려움을 몸소 느꼈다.

유재석은 배추 장사를 했다. 유재석은 기분좋게 시작했지만 장사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유재석은 스스로 "장사 더럽게 못한다. 방송이 천직이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결국 김제동, 이적에게 강매하고 김치CEO 홍진영에 호소해 배추를 판매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추가 남자 스태프들에게 나눠줬다.

정형돈은 얼굴을 가리고 물병 장사를 했다가 얼굴이 알려지며 장사에 활기를 띄었다. 그러나 시간 관계상 물병을 못 팔자 스태프들과 후배 개그맨들에게 강매해 완판 신화를 이뤘다.

박명수는 하루종일 회오리감자, 문어 튀김 등을 판매하며 열심히 뛰었지만 즉흥적인 사업운영으로 수익을 내지 못했다. 박명수는 결국 대리운전까지 뛰었다.

하하는 인력거, 호박식혜, 소시지 등을 판매했고 정준하는 푸드트럭과 네일 등 많은 매출을 올렸으나 지출이 많아 순이익이 적었다.

결국 꼴찌는 유재석이었다. 유재석은 -8만9,000원이었다. 2위는 정형돈이었다. 정형돈은 순이익이 1백2만4,500원이었다. 1위는 역시 노홍철이었다. 노홍철은 215만2,800원의 순이익을 올렸다. 구매비 외에는 임대료 등 든 비용이 없었기 때문이다. (사진=MBC '무한도전' 캡처)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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