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메시-이니에스타와 인증샷 "최고의 선수들"
전상준 기자 2014. 11. 22. 09:33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전상준 기자]
리오넬 메시(첫 번째 사진 왼쪽)와 이승우, 이니에스타. /사진=이승우 트위터 |
이승우(16, 바르셀로나 후베닐A)가 화려한 인맥을 과시했다.
이승우는 22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리오넬 메시,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이상 바르셀로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최고의 선수들과 함께"라고 전했다.
바르셀로나 유스팀 후베닐A에서 활약 중인 이승우는 한국에서는 물론 바르셀로나 내에서도 최고 유망주로 평가받는다. 현지 매체들은 과거 "이승우가 메시의 후계자가 될 것"이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메시는 바르셀로나 유스팀 출신 공격수다. 현재까지 바르셀로나 소속으로 437경기에 출전해 364골을 넣었다. 이니에스타도 유소년시절부터 바르셀로나가 키운 스타플레이어다. 이승우는 이들과 같은 길을 걷고 있다.
전상준 기자 jsj562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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