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포토] 곽진언 '우승자의 눈물'

권영민 기자 2014. 11. 22.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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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권영민 기자] 케이블TV Mnet '슈퍼스타K6' 생방송 결승전 무대가 21일 오후 11시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렸다.

이날 '슈퍼스타K6' 우승자 곽진언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한편, 치열한 생방송 경연 끝에 임준혁이 탈락하며 마지막 결승전, 두명의 도전자(곽진언, 김필)만 남은 상황이다. 여섯 번째 '슈퍼스타K'가 탄생할 오늘 생존과 탈락에 영향을 줄 온라인 사전투표는 엠넷닷컴을 통해 진행된다.

[티브이데일리 권영민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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