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진언 '슈퍼스타K6' 5억 주인공, 김필 누르고 우승확정

뉴스엔 2014. 11. 22. 00:5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지련 기자]

곽진언이 '슈퍼스타K6' 주인공이 됐다.

11월 21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6'(이하 '슈스케6') 결승전에서 곽진언 김필이 겨뤘다.

이승철은 "6년만에 이런 경우는 처음이다. 누가 이길지 예측이 전혀 안 된다. 팬덤도 확실하고 각각 양 반대 스타일 아니냐"고 곽진언 김필 대결에 혀를 찼다.

반면 '슈스케6' 주인공을 발표하러 현장을 찾은 배철수는 일단 "김필은 잘생겼다. 그리고 음색이 아주 독특하다. 앞으로 음악생활하는데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곽진언은 고음만 잘한다고 생각했던 우리의 편견 깼던, 중저음 매력적 보이스"라고 호평했다. 이어 배칠수는 "'슈스케6' 5억원 상금의 주인공이자 MAMA에 갈 사람, 앨범과 박스카를 얻는, 단 한명의 주인공은 바로 곽진언"이라고 밝혔다.

(사진=Mnet '슈퍼스타K6' 캡처)

박지련 pjr@

한세아, 역대급 노출 '속옷만 툭 튀어나와' 충격 현역 女아나운서 누드사진, 방송국 홈페이지에 버젓이 게시 '충격' 김태희, 성적 판타지 자극 충격사진 '처음 옷벗었다' 송재림 김소은 커플화보, 본적없는 과감 스킨십[포토엔] 女교도관, 사형수와 음란관계 임신까지 '육체관계하려 야간근무도'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