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곽진언 '최고점에 터지는 눈물'

[뉴스엔 정유진 기자]

Mnet '슈퍼스타K6'(이하 '슈스케6') 결승전이 11월 21일 오후 11시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렸다.

이날 곽진언이 자작곡을 선보였다.

'슈스케6' 결승전에는 심사위원을 맡은 윤종신 이승철 백지영 김범수가 참석했다. 결승전에 오른 톱2 김필과 곽진언은 자작곡을 포함해 여러 곡의 노래로 최후의 승부를 겨룬다.

한편 Mnet '슈퍼스타K6'의 대미를 장식할 '슈퍼스타K6 TOP11 CONCERT'는 오는 12월 24일, 25일 양일간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정유진 noir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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