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고아라 먹방, 표정으로 말하는 맛평가 '극과극'

뉴스엔 입력 2014. 11. 21. 22:39 수정 2014. 11. 21. 22:3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민지 기자]

고아라가 솔직한 맛평가를 선보였다.

11월 21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에서 이서진 옥택연 고아라는 튀김 요리를 선보였다.

고아라는 밭에서 가지, 고구마, 감자, 파, 토마토 등을 따와서 손질했고 옥택연은 이혜정이 알려준 레시피대로 치킨을 튀기려 준비했다. 옥택연은 기름 온도 조절에 실패해 첫번째 닭튀김을 버려야 했다.

그러나 옥택연은 두번째부터 완벽하게 튀겨냈고 이서진 고아라의 극찬을 받는데 성공했다. 옥택연은 "이게 다 삶의 경험이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옥택연은 닭튀김을 끝낸 후 고구마, 감자 등 야채를 튀기기 시작했고 고아라는 하나하나 먹으며 "맛있다"를 연발, 남다른 먹방을 선보였다. 그러나 고아라는 상추, 파 튀김을 먹어보더니 "이건 아니다"며 솔직한 표정을 지어 확실한 호불호를 드러냈다. (사진=tvN '삼시세끼' 캡처)

이민지 oing@

한세아, 역대급 노출 '속옷만 툭 튀어나와' 충격 현역 女아나운서 누드사진, 방송국 홈페이지에 버젓이 게시 '충격' 김태희, 성적 판타지 자극 충격사진 '처음 옷벗었다' 송재림 김소은 커플화보, 본적없는 과감 스킨십[포토엔] 女교도관, 사형수와 음란관계 임신까지 '육체관계하려 야간근무도'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