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라디오 생방송 지각 "깨워줄 사람 없어"

뉴스엔 2014. 11. 21.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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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가 지각했다.

전현무는 11월 21일 오전 7시부터 진행되는 MBC FM4U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 생방송에 지각했다. 제시간에 스튜디오에 도착하지 못한 전현무는 전화연결로 오프닝을 진행했다.

전현무는 "어제 녹화가 늦게 끝나 세번째 지각을 하게 됐다. 죄송하다. 광고가 끝나면 스튜디오에 있을거다. 내가 또 일 냈다"고 지각을 인정했다.

그는 "세컨슬립 정말 위험하다. 작가가 6시10분에 전화해줘서 살짝 다시 잠들었는데 다시 눈을 떠보니 40분이 넘었더라. 어제 녹화가 2시쯤 끝났다. 핑계가 될 수 없겠지만 죄송하다. 혼자 사니까 깨워줄 사람이 없다"고 설명했다.

전현무 지각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전현무는 지난해 2차례 지각해 청취자들에게 사과한 바 있다.

[뉴스엔 이민지 기자]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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