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기태영과 권태기? 40년 걸릴 듯"(해피투게더3)

뉴스엔 입력 2014. 11. 21. 00:11 수정 2014. 11. 21.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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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이 남편 기태영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11월 20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기태영은 아내 유진에게 전화를 했고 '사랑해'라는 말을 듣는 미션에 성공했다.

이후 박미선은 유진에게 기태영과 권태기가 오진 않았는지에 대해 물었고 유진은 "권태기가 오려면 한 40년은 걸릴 것 같다"고 해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유진은 통화 말미 남편이 너무 보고싶다고 말해 기태영과 잉꼬부부임을 알렸다. (사진=KBS 2TV '해피투게더3' 캡처)

[뉴스엔 김민지 기자]

김민지 breeze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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