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강용석, '찌라시' 언급 "마흔여섯에 스캔들 주인공 됐다"

뉴스엔 2014. 11. 20.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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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이 최근 자신을 둘러싼 찌라시를 언급했다.

변호사 강용석은 11월 20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충격적인 스캔들에 휘말린 자신의 찌라시를 직접 언급해 눈길을 모았다.

이날 김구라는 강용석에게 "잘 지냈느냐. 강변 때문에 나도 주변사람들에게 연락을 무지 많이 받았다"고 찌라시를 언급했다.

이에 강용석은 "마흔여섯 살에 스캔들 주인공이 됐다. 그런데 그 찌라시는 30대 이상만 받았나보다. 20대는 내용을 모르더라"고 직접 루머를 언급했다.

그러자 김구라는 "나도 전화가 오면 적극 변호 했다. '이 사람은 대통령이 될 사람이다. 허튼 짓은 안 할 사람이다'고 말했다"고 강용석을 감쌌다.

한편 이날 '썰전'에서는 몸캠 피싱, 싱글세, 한-중 FTA 득실, 을이 된 대한민국 인턴사원, 영화 '인터스텔라'vs'나를 찾아줘' 흥행비결, 중-소형 연예기획사, 개그와 작가 두 마리 토끼를 잡은 개작가 등을 집중 분석했다. (사진=JTBC '썰전' 캡처)

[뉴스엔 전아람 기자]

전아람 kindbe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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