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cm' 니콜 키드먼, 남편보다 훌쩍 큰 키 눈길[포토엔]

뉴스엔 2014. 11. 7.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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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재련 기자]

니콜 키드먼이 아찔한 시스루 의상을 입었다.

11월5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니콜 키드먼(46)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니콜 키드먼은 이날 가수인 남편 키스 어번과 함께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열린 제48회 컨트리뮤직협회상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미모를 빛냈다.

이날 니콜 키드먼은 상체가 시스루 처리된 아찔한 드레스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자랑했다. 또 니콜 키드먼과 키스 어번은 레드카펫에서 다정한 스킨십을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니콜 키드먼은 지난 2006년 6월 키스 어번과 재혼한 후 2008년 7월 첫 딸 선데이를 출산했으며 2010년 대리모를 통해 둘째 딸 페이스를 얻었다. 니콜 키드먼은 할리우드에서도 장신을 자랑하는 여배우다. 그녀는 180cm로, 남편 키스 어번보다 2cm 더 크다.

배재련 bjy02@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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