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뇌하는 김성근 감독 [MK포토]
2014. 11. 1. 18:41
한화 이글스 2014 마무리 캠프가 1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진행됐다.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김성근 감독이 고뇌하고 있다.
한화 이글스는 29일부터 30일간 일본 오키나와에서 2014 마무리 훈련을 진행한다. 김성근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가운데 이번 훈련 명단에 김태균과 정근우, 이용규, 최진행 등 팀 주축 선수들의 이름이 대거 포함됐다.
[매경닷컴 MK스포츠(日 오키나와)=곽혜미 기자 / clsrn918@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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