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장면]최자, 열애 설리 간접언급에 웃음보 터졌다(나는 남자다)

뉴스엔 입력 2014. 11. 1. 07:03 수정 2014. 11. 1.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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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자가 공개연인 설리 간접언급에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10월 31일 방송된 KBS 2TV '나는 남자다'에서 다이나믹듀오는 '나는 힙합 록을 사랑하는 남자다' 편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출연진들은 썸녀가 자신의 록 공연을 본 뒤 이상한 노래를 부른다고 매도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한 방청객 사연을 듣고 다 함께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임원희는 "너가 더 이상해"라고 말하겠다고 선언했고 장동민 역시 "꺼져"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MC 유재석은 최자에게 "난 너처럼 노래 부르고 힙합 하는"이라고 말하다 설리와 공개열애중인 상황에 어울리지 않다는 것을 깨닫고 "의미없네요"라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특히 유재석은 "일어나지 않을 일을 뭐 하러 이야기 합니까. 뭐 하러 가정을 하냐. 괜한걸 물어 봤네"라고 자신을 책망했고 당황한 최자는 웃음을 감추지 못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사진=KBS 2TV '나는 남자다' 공개열애 중인 설리 간접언급에 웃음보 터진 최자 캡처)

[뉴스엔 오효진 기자]

오효진 jin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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