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박선관, 배영 100m 한국신

(제주=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31일 제주종합경기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95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남자일반부 배영 100ｍ에 출전한 박선관(대전)이 54.41의 기록으로 한국신기록을 수립한 뒤 관중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2014.10.31

kane@yna.co.kr

☞ "기억해달라" 신해철 발인식…사인 밝히기위해 부검키로

☞ 신해철씨 부인, 병원 상대 고소장 제출

☞ 생후 39일 된 아들 던지고 종이상자에 가둬 숨지게 해

☞ 퇴거 앞둔 독거노인, '국밥값' 남기고 목숨 끊어

☞ "누가 내 험담하나" 직장 휴게실 녹취한 30대 입건

▶ 이슈에 투표하고 토론하기 '궁금한배틀Y'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