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릴곳만 살짝 가린 리한나의 파격 드레스

2014. 10. 31.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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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사진팀] 미국의 인기 팝가수 리한나가 또 한번 파격적인 섹시 드레스로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리한나는 2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할리우드 밀크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5회 미국 에이즈 연구재단(amfAR)이 개최한 '인스피레이션 갈라' 행사에 상반신을 거의 노출한 드레스를 입고 참석했다.

리한나는 하얀색 드레스에 가슴을 꽃 무늬 장식으로 살짝 가린 파격적인 드레스를 입고 섹시미를 한껏 뽐내 취재진들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photo@osen.co.kr

<사진> ⓒAFPBBNews = News1(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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