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왕' 마지막 함께하는 서태지 부부
입력 2014. 10. 31. 09:51 수정 2014. 10. 31. 09:51
[CBS노컷뉴스 윤성호 기자]
8090 세대에게 음악적 상징이였던 가수 신해철이 향년 46세의 일기로 생을 마감했다. 31일 오전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된 고(故) 신해철의 발인식에서 서태지와 이은성 부부가 슬픔에 잠긴 표정으로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함께하고 있다.
CBS노컷뉴스 윤성호 기자 cybercoc1@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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