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싸이, '신해철의 마지막까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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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신해철의 발인식이 31일 서울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신해철은 지난 17일 장 협착증 수술을 받은 후 퇴원했으나 20일 새벽 응급실로 이송됐다. 이후 22일 오후 2시쯤 서울아산병원 응급실에 혼수상태로 내원해 응급수술을 포함한 최선을 치료를 했으나 27일 가족이지켜보는 가운데 저산소 허혈성 뇌손상으로 사망했다.
故 신해철의 유해는 서울추모공원에서 화장한 뒤 그가 생전 사용했던 분당 수내동의 음악 작업실에 잠시 머무른 후 안성 유토피아 추모관에 안치될 예정이다.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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