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마왕 신해철 가는길 취재하는 수많은 인파

뉴스엔 입력 2014. 10. 31. 08:33 수정 2014. 10. 31.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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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최혁 인턴기자]

신해철 발인이 10월 31일 오전 9시 서울 송파구 풍납동 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수많은 기자들이 발인을 취재하기위해 대기하고 있다.

한편 이날 발인 중 신해철 영결식에서 서태지가 추도사를 낭독했으며 발인 후 운구는 신해철이 몸담은 밴드 N.EX.T(넥스트) 멤버들과 유족들이 맡는다.

운구 행렬은 신해철의 작업실인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및 신해철 자택을 지난다. 이어 서울 서초구 원지동 서울추모공원서 화장된 뒤 경기도 안성시 유토피아추모관에 유해가 안치될 예정이다.

신해철은 지난 27일 향년 46세로 별세했다. 소속사 측은 병원 소견을 빌어 신해철이 27일 오후 8시19분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저산소 허혈성 뇌손상으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최혁 eldpq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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